국원증권은 공업정보화부가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강제성 국가 표준을 발표함에 따라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 완성차 및 부품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업정보화부는 지난 8월 4일 지능형 연결 자율주행 시스템 강제성 국가 표준을 정식 승인하고 발표했다.
해당 표준은 2027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레벨3 및 레벨4 고도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된 승용차 및 상용차에 적용된다.
| 주요 항목 | 주요 내용 |
|---|---|
| 적용 대상 | 레벨3 및 레벨4 고도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승용차·상용차 |
| 시행 일자 | 2027년 7월 1일 |
| 핵심 영역 | 기업 전 생애주기 안전 보장, 시스템 동적 운전 과제 수행, 인간-시스템 상호작용 및 사용자 통지, 검사 및 시험 방법 |
특히 이번 표준은 기업의 전 생애주기 안전 보장, 시스템의 동적 운전 과제 수행, 인간-시스템 상호작용 및 사용자 통지, 검사 및 시험 방법 등 4개 영역에 걸친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이 중 레벨3 자율주행의 경우 운전자의 제어권을 실시간 감지하고 감시하는 기능이 필수 요건으로 명시됐다.
국원증권은 7월 시장 판매량이 다소 주춤했으나, 강제 표준 제정으로 인해 자율주행 섹터의 진입 장벽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자체적인 안전 시스템과 기술 선점 우위를 확보한 선도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주 : 사이리쓰그룹(601127.SH), 비야디(002594.SZ), 탁보그룹(601689.SH), 신취안자동차마감재(603179.SH), 스링자동차베어링(301550.SZ), 페이룽자동차부품(002536.SZ), 푸사이테크(301529.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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