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차이푸증권은 중쾅자원(002738.SZ)에 대해 세슘·루비듐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주시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현재 가동률 집중 확대와 신구 성장동력 전환의 핵심 시점에 위치해 있으며, ‘리튬+세슘·루비듐’으로 구성된 주력 사업과 ‘구리+희토류’ 등 전략사업을 병행하는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리튬 부문에서는 해외 광산을 통해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 중인데, 핵심 자산인 짐바브웨 바키타 광산의 누적 탐사 리튬 자원량은 343.41만 톤 LCE로 대폭 늘어났다.
| 구분 | 자원량 수치 |
|---|---|
| 짐바브웨 바키타 광산 누적 탐사 리튬 자원량 | 343.41만 톤 LCE |
세슘·루비듐 부문의 경우 해외 광산 선점을 통한 높은 마진의 이익 장벽을 구축했다.
동사는 캐나다 텐코 광산을 바탕으로 희귀 세슘류석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당 부문은 연간 60% 이상의 높은 가공 마진을 유지해 종합 마진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이익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 구분 | 마진 및 이익 비중 |
|---|---|
| 세슘·루비듐 부문 연간 가공 마진 | 60% 이상 |
| 종합 마진 내 차지 비중 | 약 50% |
다금속 부문에서는 구리 및 희토류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인데, 2024년 인수한 잠비아 키툼바 구리광산(구리 금속량 61.4만 톤 보유)은 채광·선광·제련 일체화 건설에 착수해 2026년 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나미비아 쑤맵 다금속 종합 재활용 프로젝트 1기가 점화 시운전에 성공함에 따라 향후 구리, 게르마늄, 갈륨 등 신규 생산능력이 본격화되면 다금속 플랫폼 사업이 새로운 실적 증분과 중장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제공할 전망이다.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26.5억 위안, 44억 위안, 56.8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 |
|---|---|
| 2026년 | 26.5억 위안 |
| 2027년 | 44억 위안 |
| 2028년 | 56.8억 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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