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상증권은 7월 가파른 조정을 거친 A주 시장이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고용 지표 부진이 금리 인상 우려를 완화하면서 글로벌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됐다.
미국이 중국 기술 제품에 대한 규제를 재개했으나, 장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며 기업의 지속적인 이익 성장이 위험 프리미엄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내적으로는 신용융자 자금의 활성도가 회복된 반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는 순유출로 전환됐다.
이는 시장의 버팀목 역할을 하던 ETF에서 신용융자 자금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단계를 의미하며, 향후 신용 자금의 순유입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급 주체별 동향 및 영향
| 수급 주체 | 자금 동향 및 특징 | 향후 전망 |
|---|---|---|
| 신용융자 자금 | 활성도 회복 | 순유입세 지속 예상 |
| 주식형 ETF | 순유출 전환 | 주도권 신용 자금으로 이동 |
자오상증권은 투자 측면에서 촹예반지수, 커촹50지수, 중국증권1000지수 등 성장형 지수를 추천하고, 유망 분야로는 해외·국산 연산력 및 금 가격 회복 테마를 제시했다.
업종별로는 기술 혁신, 기업의 해외 진출, 저평가주의 재평가를 중심으로 한 균형 투자를 권장하고, 핵심 관심 업종으로는 전자, 전력설비, 화학제약, 비철금속, 석탄, 비은행 금융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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