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반등 국면 진입, 테크·원자재 주목

중신증권은 8월 초 중국 증시가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기존에 하락 폭이 컸던 종목일수록 반등 탄력이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 비철금속, 화학, 비은행 금융, 전력설비·신에너지 업종의 연간 수익률은 여전히 이론적 중심선을 밑돌고 있다.

중신증권은 매수 원가, 신용융자 청산, 거래 혼잡도 등 세 가지 관점에서 인기 섹터의 회복 진척도를 평가했다.

매수 원가 관점에서는 평가손실 압력이 테크 성장주와 중소형주에 집중되어 있어 추가적인 소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신용융자 관점에서는 이번 상승을 이끈 주도 섹터의 물량 청산 진척도가 절반을 넘어섰다.

거래 혼잡도 관점에서는 테크 섹터의 거래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섹터 회복 진척도 평가 및 특징

평가 관점섹터 현황 및 특징
매수 원가평가손실 압력이 테크 성장주 및 중소형주에 집중
신용융자주도 섹터 물량 청산 진척도 50.00% 초과
거래 혼잡도테크 섹터 거래 열기 지속

업종별로는 전자, 비철금속, 신약, 비은행 금융의 회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며, 화학, 전력설비·신에너지, 통신 섹터는 회복이 다소 더딘 편이다.

업종별 회복 속도 구분

구분해당 업종
빠른 회복 섹터전자, 비철금속, 신약, 비은행 금융
더딘 회복 섹터화학, 전력설비·신에너지, 통신

자산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테크 업종 내 보유 비중을 핵심 자산으로 계속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

테크 외 영역에서는 에너지·화학, 비철금속, 신약 및 대형 증권주에 대한 비중 확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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