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예광업(000426.SZ) 주석과 은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매수’

화신증권싱예광업(000426.SZ)에 대해 주력 제품인 주석과 은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와 생산능력 확장에 실적 성장 기대감도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1.4억~23.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19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상반기 동사의 은 생산량 및 판매량 증가와 함께 은, 주석 등 주력 광물 가격 상승이 자발적인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자회사 솽위안비철금속의 지분 60% 매각을 통해 총 4.54억 위안의 지분 매각 수익이 발생했다.

해당 자회사는 오랜 기간 동사의 손실을 부른 기업이었던 만큼 자회사의 지분 정리에 따라 법인세 비용이 1.33억 위안 감소했다.

2026년 상반기 실적 및 자회사 매각 효과

구분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21.4억~23.7억 위안169~198%
지분 매각 수익 (솽위안비철금속)4.54억 위안
법인세 비용 절감액1.33억 위안

핵심 광산인 ‘인만광산‘ 2기 사업은 2026년 7월 토지 사용 승인을 받아 7월 19일 정식 착공했으며, 2028년 4분기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설이 완료되면 채광 및 선광 능력은 연간 165만 톤에서 297만 톤으로 확대되어 주요 금속 생산량이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동사는 국내외 자원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광산 자원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자회사 신다광업을 통해 ‘티베트차오양‘의 지분 100%를 인수하여 찰라푸 광구 내 금 자원량 12.05톤(평균 품위 6.68g/t)을 확보했다.

해외에서는 자회사 싱예황금을 통해 호주 상장사인 FEG의 지분 34.57%를 확보하여 최대 주주로 등극했고 인도네시아와 호주 내 6개 광산 탐사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호주 TAT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0%를 인수하기로 했으며, 모로코 Achmmach 주석 프로젝트를 보유한 아틀라스 틴 SAS 사의 지분 100% 인수 절차도 진행 중이다.

2026~2028년 실적 및 PER·EPS 전망

연도매출액 (억 위안)매출 증감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순이익 증감률 (%)EPS (위안)PER (배)
2026년(E)81.6647%38.27124.6%2.1618.3
2027년(E)88.298.1%39.944.4%2.2517.6
2028년(E)95.398%44.3010.9%2.515.8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81.66억 위안, 88.29억 위안, 95.3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7%, 8.1%,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8.27억 위안, 39.94억 위안, 44.3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4.6%, 4.4%, 10.9%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2.16위안, 2.25위안, 2.5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8.3배, 17.6배, 15.8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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