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9.16p(0.49%) 오른 3919.51p, 선전성분지수는 184.96p(1.31%) 상승한 14295.08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7월 무역 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7월 화물 무역 총액이 30.13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이중 수출은 17.44조 위안으로 전년비 14% 증가, 수입은 12.69조 위안으로 22% 늘었다. 특히 설비, 모터 등 장비 수출액 총합이 11.12조 위안으로 전체 수출의 63%를 차지하며 글로벌 주요 설비, 장비 기업으로 등극한 점이 부각됐다.
또한 수출처를 보면 중동 지역 수출이 전년비 20% 증가, 유럽이 9.5% 증가, 남미가 15.4% 증가, 아프리카가 18.9% 늘었다.
수출 경기가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에도 힘이 실렸고 증시의 상승을 주도했다.
이와 더불어 테크·자원주 강세는 여전했다. 전자부품, 에너지 금속, 희소금속 등 업종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고 이들 비중이 높은 선전, 촹예반 지수는 상하이 지수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오전장 의료, 전자부품, 제약, 에너지 금속, 전자화학품, 희소금속, 반도체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석탄, 소프트웨어, 부동산, 통신, 컴퓨터 설비, IT 등 업종은 하락했다.
화안증권은 “내·외부적 긍정적인 요인이 반영되면서 리스크 선호도가 회복될 것이며 급락 이후 증시는 회복세를 맞이할 것”이라 전망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