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성테크(600552.SH) UTG·TGV 진출로 성장, ‘매수’

중우증권카이성테크(600552.SH)가 초박형 유연 유리(UTG)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유리관통비아(TGV) 파일럿 라인 구축을 통한 첨단 패키징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UTG, 초박형 전자 유리, ITO 도전막 유리, 3A 커버 글라스, 디스플레이 터치 일체화 모듈 등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태블릿과 노트북의 해외 사업 및 주요 완성차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동사는 독자 개발한 30마이크로미터() UTG를 바탕으로 고강도 유리부터 고정밀 후공정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 국산화 공급망을 구축했다.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모델에 독점 공급 중이며, 차량용 디스플레이, 스마트 웨어러블, AI 안경 등 차세대 응용처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연산 1,500만 장 규모의 UTG 2기 프로젝트는 주요 생산라인 구축을 마치고 양산 출하를 시작했다.

또한 동사는 1.5억 위안을 투입해 TGV 첨단 패키징 유리 파일럿 라인을 건설하고 공정 최적화 및 고객사 검증에 착수한다고 발표하여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동사는 지르코늄, 규소, 티타늄을 중심으로 산업군을 확장하고 있으며, 지르코니아 제품은 업계 선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6~2028년 실적 전망

구분2026년(E)2027년(E)2028년(E)
매출액 (억 위안)6679102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235

이와 같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액은 각각 66억 위안, 79억 위안, 102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2억 위안, 3억 위안, 5억 위안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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