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반도체주 상승세 지속, 上海 0.45% 상승

5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7.09p(0.45%) 오른 3839.37p, 선전성분지수는 35.31p(0.25%) 상승한 13921.02p에 위치해 있다.

전일에 이어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중국증시는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시장의 투심이 개선됐다.

외신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업에 유럽 국가의 참여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이 곧 타결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 영향으로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한국과 일본 등 주요 아시아 증시 역시 금일 장 초반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중국 증시는 다소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면서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했고, 반도체주의 강세 속에서도 선전 지수는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반도체 재료, 반도체 설비 등 반도체 섹터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희소금속, 은, 유리섬유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보건품, 태양광 재료, 전기차, 통신사, 석유 및 가스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신젠터우증권은 “반기 실적 발표 등 요인으로 시장이 펀더멘털 로직으로 회귀할 것이며, 이에 따라 테크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회복 기회를 주목해야 할 것”이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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