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개위, ’15·5′ 내수 확대 및 6대 인프라 본격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올해 하반기 및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적용할 내수 진작 정책을 마련 중이라 밝혔다.

31일 중국 발개위 기자회견 중 당국은 ‘15·5 내수 확대 전략 실시 방안‘을 수립 중이며 동시에 올해 하반기 적용할 내수 진작 정책에 대해서도 연구 중이며 곧 본격적인 조치가 시행될 것이라 말했다.

우선 발개위는 하반기 정책 기조가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을 잘 이행하고 역주기 조절 정책 기조를 강화해 충분한 유동성 환경 조성과 성장 동력 확보, 내수 시장 활력 증진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이를 지원할 후속 조치를 연구 중이라 설명했다.

특히 유동성 공급이 늘고 대외적 불확실성 가중에 물가 변화가 클 수 있다는 점을 주시해 물가 안정 조치를 시행해 안정적인 물가 추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하반기부터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 말했다.

중앙 및 지방정부가 계획하는 주요 인프라 투자 계획의 진행 속도를 높여, 조기에 연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6대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
수자원
신형 전력망
컴퓨팅
차세대 통신
지하 파이프라인
물류

이 중에서도 수자원 인프라 보강을 위해 대규모 예산을 편성했고 전력망 관련 투자 이후 조기에 전력망과 편입 절차를 완료해 안정적으로 인프라가 구축,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AI 기술의 응용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AI 기술이 빠르게 경제, 사회 전반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인프라, 금융적 지원을 실시해 AI 기술 응용 능력을 확대한다.

이외에도 ‘일대일로‘ 프로젝트 관련 지원을 늘려 더 많은 대외 투자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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