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글로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산업이 브랜드화와 AI 기술 강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주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2025년 중국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수출액은 2조 2,7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비재 비율이 97.3%에 달하며 휴대폰 및 컴퓨터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비중이 지속해서 확대되는 추세이다.
| 구분 | 2025년 수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
| 중국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수출액 | 2조 2,700억 위안 | 5.4% |
| 소비재 비율 | 97.3% | – |
재고 거품 해소와 관세 부담 완화가 상장기업들의 실적 회복을 이끌고 있다.
주요 크로스보더 기업의 매출 대비 재고 비중은 2024년 16%에서 2025년 14.6%로 개선됐다.
미국 대법원의 추가 관세 취소 판결 등으로 2026년 평균 관세 부담률이 전년 대비 하락하면서 추가적인 이익 개선이 전망된다.
| 구분 | 2024년 | 2025년 |
|---|---|---|
| 매출 대비 재고 비중 | 16% | 14.6% |
산업 경쟁 분위기도 단순 저가 출혈 경쟁에서 글로벌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2026년 하반기 천안키지, 양텅촹신, 지옌커지, 아오레이커지 등 다수 브랜드 기업의 IPO가 본격화되며 시장 관심도가 제고됐다.
AI 기술은 생성형 문안 제작 등 단일 기능을 넘어 상품 선점, 마케팅, 고객응대, 공급망 예측까지 경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홍스톡의 경우 AI 플랫폼 도입 후 운영 효율 60% 이상 향상, 인건비 30% 절감, 콘텐츠 생산성 770% 이상 증가를 달성하며 기술 효과성을 입증했다.
| 구분 | 지홍스톡 AI 도입 성과 |
|---|---|
| 운영 효율 | 60% |
| 인건비 | -30% |
| 콘텐츠 생산성 | 770% |
특히 전자상거래 업계에서는 AI,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에 한층 더 완전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어, AI 시대 속 전자상거래 업계가 질적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주는 화카이이바이테크(300592.SZ), 지훙테크(002803.SZ), 사이웨이스다이테크(301381.SZ)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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