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는 시부광업이 구리와 몰리브덴 등 주요 광물 및 부산물 가격 상승과 핵심 프로젝트 가속화에 힘입어 실적 사상 최대치를 경신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더불어 목표가를 48.62위안으로 상향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39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1.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0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7%,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5.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3%, 전분기 대비 63%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6년 2분기 | 전년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 매출액 | 394억 위안 | 25% | 207억 위안 | 37% | 1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1.7억 위안 | 123% | 25.8억 위안 | 143% | 63% |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은 구리, 몰리브덴 및 부산물인 황산 가격의 대폭 상승과 주요 광물 생산량의 초과 달성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동사의 광산용 구리, 아연, 몰리브덴 생산량은 당초 회사 계획 대비 각각 106%, 102%, 10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시장 가격에서도 상반기 국내 구리, 아연, 몰리브덴 평균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5%, 28% 상승했고, 특히 황산 평균 가격은 162% 급등하며 수익폭이 대폭 상승했다.
| 품목 | 생산량 계획 대비 달성률 | 평균 가격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광산용 구리 | 106% | 31% |
| 아연 | 102% | 5% |
| 몰리브덴 | 109% | 28% |
| 황산 | – | 162% |
동사의 위룽 구리 광산은 올해 말까지 3기 기공 단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가동 시 연간 광석 처리 규모가 기존 2,280만 톤에서 3,000만 톤으로 32% 증가하게 된다.
또한 연간 4,500만 톤 규모의 확장 공사가 예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인프라 전단계 작업을 추진 중이다.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PER(배) |
|---|---|---|
| 2026년(예상) | 77.2 | 11.4 |
| 2027년(예상) | 86.7 | 10.1 |
이와 같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2026~20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77.2억 위안, 86.7억 위안으로 기존 예측치 대비 각각 50.4%, 53.7% 상향 조정하며 이에 따른 PER은 각각 11.4배, 10.1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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