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기술 발표회를 열고 ‘샤오미 쿤룬 기술 아키텍처‘와 주행거리 연장형 SUV 신차 2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대형 7인승 SUV ‘샤오미 펑청 N90‘과 대형 5인승 SUV ‘샤오미 펑청 N70‘이다.
MAX 버전의 사전 판매 가격은 각각 29.99만 위안과 25.99만 위안이며 오는 9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중 펑청 N70은 경쟁사 리오토의 ‘리샹 L6‘와 직접 경쟁하는 구도다.
샤오미는 주도적으로 개발 및 품질 관리를 진행한 배터리 시스템 솔루션 ‘룽자 배터리‘도 함께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는 주행거리 연장형 차량 특성에 맞춰 구조와 재료를 최적화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판매량 | 연간 판매 목표치 | 목표 달성률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샤오미 자동차 | 약 18만 대 | 55만 대 | 32.7% | 15.00% |
현재 순수 전기차 모델만 판매 중인 샤오미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약 18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나, 연간 목표치인 55만 대 대비 달성률은 32.7%에 그쳤다.
이에 샤오미는 주행거리 연장형 신모델을 통한 판매량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주행거리 연장형과 순수 전기 기술은 우열의 문제가 아닌 경험의 차이”라며 “국내 주행거리 연장형 차량 시장은 여전히 성장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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