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공급망 재편, 수급 구조 변화

궈위안증권은 산업 공급망과 정책 변수로 인한 비철금속 업종의 수급 구조 변화가 본격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미국 정부가 1962년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의거해 알루미늄 수입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신설했다.

미 당국은 현행 50% 수준의 232조 관세를 미국 내 전해알루미늄 신증설 및 개조 투자를 이행하는 기업에 한해 25%로 감면한다.

구분알루미늄 관세율변화율
현행 관세50%0.0%
투자 이행 시 관세25%-50.0%

이와 같은 조치가 시행되면서 중국 알루미늄 산업의 경우 체급 차이와 가공재 중심의 대미 수출 구조로 인해 단기적 수급 영향은 미미하나, 장기적으로 시장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친환경 생산체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또한 구리의 경우 공급망 측면에서는 칠레 정부의 생산 지침 하향, 콩고민주공화국의 동아프리카 물류 회랑 차단 등 구리 채굴 산업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중동발 황산 등의 원자재 수급 차질로 구리 가격 상향을 뒷받침한다.

이에 따라 비철금속 산업 내 안정적인 광산 자산을 확보한 기업과 고부가가치 공급망을 구축한 상장사의 가치가 재조명된다.

국내 산업 성장세와 지수 대비 우수한 수익률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광산 생산을 이어가는 주요 기업과 경쟁력을 갖춘 알루미늄, 구리 및 기타 비철금속 광석 채굴 기업을 중심으로 시너지 효과와 평가 가치 회복을 기대해야 한다.

추천주는 자금광업(601899.SH), 선훠석탄발전(000933.SZ)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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