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테크가 커촹반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자산운용사 테마 ETFs는 자사의 메모리 ETF(DISK)에 창신테크를 신규 편입했다고 발표했다.
7월 27일 기준 창신테크의 비중은 순자산가치의 10.64%로, 해당 펀드 내 상위 4번째 중요 보유 주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상장 당일 오전에 집행된 거래로, DISK는 미 증시 상장 ETF 중 창신테크 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상품이 됐다.
글로벌 AI 연산력 수요 폭증과 중국 반도체 생태계의 성장이 해외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 역시 중국 반도체 코어 기업 25개로 구성된 ‘반에크 차이나 세미컨덕터 ETF’를 신규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캠브리콘(688256.SH), 하이광정보(688041.SH), 신이성테크(300502.SZ)를 상위 종목으로 포함하고 있다.
MSCI 역시 7월 28일 공고를 통해 창신테크의 신규 상장에 따라 MSCI 중국 전주식 지수 편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8월 10일 자로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골드만삭스와 스탠다드차타드 등 주요 외신 및 글로벌 기관들은 중국 AI 가치사슬의 수혜 가능성과 유망한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중국 테크 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 주요 글로벌 금융상품 | 내용 및 특징 |
| 테마 ETFs(DISK) | 창신테크 신규 편입 (순자산가치 비중 10.64%) |
| 반에크 차이나 세미컨덕터 ETF | 중국 반도체 코어 25개 기업 구성 신규 출시 (캠브리콘, 하이광정보, 신이성테크 포함) |
| MSCI 중국 전주식 지수 | 창신테크 지수 편입 결정 (8월 10일 자 효력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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