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위, 지방 국영기업 개혁 방향 발표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가 하반기 지방 국영기업 개혁 기조에 대해 설명했다.

30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지난 28일과 29일 중국 국자위는 지방정부 국자위를 소집해 전체 회의를 열었다.

중국 국자위는 올해 하반기 지방 국영기업의 개혁을 완수해 국영기업 개혁 작업의 막바지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별 경제 상황이 다르고 지방 국영기업이 지역 내 맡은 역할의 차이가 크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 국자위는 상황에 맞춰 순차적인 지방 국영기업 개혁 작업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하반기 지방 국영기업 개혁 주요 방향

순번개혁 주요 방향핵심 추진 내용
1질적 성장 기조 확립공공 서비스 및 인프라 투자 참여로 지역 경제 안정 지원
2과학기술 활용 능력 강화기술 분야 투자 확대 및 중앙 국영기업과의 협업 추진
3사업 구조 개선 및 재편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경영 안정성 제고
4차세대 국유자산·기업 개혁신규 개혁 방안 시행 및 세부 지침 적용
5국유자본 모니터링 강화경영 및 투자 활동에 대한 세밀한 감시 체계 구축
6지방 국영기업 리스크 해소모니터링 체계 기반의 선제적 리스크 대응

당국은 국영기업이 경제와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공공 서비스나 기타 인프라 투자에 적극 참여해 지역 경제와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 국영기업이 과학기술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중앙 국영기업과 협업해 지역 상황에 맞춰 기술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외에도 지방 국영기업의 사업 구조를 재편해 경영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국영기업의 경영 활동 및 국유자산의 투자 활동 등에 대한 더 세밀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이를 토대로 국영기업 리스크를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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