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방정부 차원의 실물경제 내 AI 모델 도입 장려 정책이 대거 시행되고 있다.
30일 증권일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베이징시, 상하이시, 톈진시 등지에서 올해와 내년 집중적으로 실물경제 내 AI 모델을 적용한 새로운 생태계 구축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중 베이징시의 사례를 보면 베이징시 정부는 ‘베이징시의 스마트 모델 도입 가속화 조치’를 공개하며 도심지 내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AI 기술을 도입해 글로벌 선두급 AI 기술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상하이시 정부 역시 대규모 인프라 투자로 AI 모델의 사용 환경을 대폭 개선함과 더불어 AI 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AI 모델 개발을 지원해 ‘스마트 도시’ 목표를 수립해 진행 중이다.
이는 중앙정부의 ‘AI+‘ 전략에 따라 지방정부가 본격적인 정책 지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들어 중국 공신부는 ‘AI+ 제조업 특별 작업 의견’, ‘AI 모델의 대규모 응용 및 혁신 발전 실시의견’, ‘AI 모델 연계성 강화’ 등 AI 모델이 실물경제에서 적극 사용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에 집중했고 이후 지방정부도 연관 조치를 내놓는 상황으로 보인다.
| 구분 | 주요 AI 활성화 정책 및 추진 내용 |
| 중앙정부(공신부) | AI+ 제조업 특별 작업 의견, AI 모델의 대규모 응용 및 혁신 발전 실시의견, AI 모델 연계성 강화 발표 |
| 베이징시 | 베이징시의 스마트 모델 도입 가속화 조치 발표, 전 분야 AI 도입 추진 |
| 상하이시 | 대규모 인프라 투자 및 AI 모델 사용 환경 개선, 스마트 도시 목표 수립 |
따라서 주요 1, 2선 도시를 주축으로 실물경제 내 AI 모델 도입 작업이 적극 실시되고 앞으로 2, 3선 도시로 확대 적용될 가능성도 높아 AI 산업계의 주요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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