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6월 가전 수출 15% 증가, 청소 가전 독보적 성장

태평양증권은 6월 가전 산업의 수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며 5월에 이어 가파른 회복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품목별로 청소 가전이 고성장을 지속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백색가전, 흑색가전, 스마트 프로젝터, 주방가전 및 조명 등 주요 부문이 일제히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으며, 개인 위생 및 마사지 소형가전의 회복세도 눈에 띄었다.

백색가전 부문에서 냉장고와 세탁기 수출이 각각 전년 대비 19%, 10%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에어컨 수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하며 기존의 마이너스 성장 흐름을 깨고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선풍기 수출 역시 7% 증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LCD TV 수출이 전년 대비 20% 급증하며 성장 폭을 확대했다.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분야는 청소 가전으로, 진공청소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 폭증하며 전체 가전 수출 품목 중 가장 독보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주방 소형가전 부문은 전기 주방기기, 커피머신, 블렌더 등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으나 전자레인지는 단기적인 조정세를 보였다.

품목 구분전년 동기 대비 수출 증감률
전체 가전 수출15%
진공청소기63%
LCD TV20%
냉장고19%
전기 주방기기18%
커피머신16%
세탁기10%
에어컨10%
블렌더10%
선풍기7%
전자레인지-15%

이처럼 글로벌 수요 회복과 함께 주요 품목의 수출 반등이 본격화됨에 따라 해외 판매 확대에 주력하는 선도 기업들의 수혜가 확대될 전망이다.

구분주요 내용
관심주메이디그룹(000333.SZ), 칭다오하이얼(600690.SH), 스터우스지테크(688169.SH), 커워스로보틱스(603486.SH), 화디(002035.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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