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증권은 2026년 하반기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대형 저장장치의 글로벌 수요 급증과 상업용·가정용 저장장치 시장의 활성화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6월 기준 중국 국내 대형 ESS EPC 입찰 및 낙찰 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다.
신규 용량도 늘어났으며, 올해 전체 중국 리튬 기반 ESS 설치량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 구분 | 용량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대형 ESS EPC 입찰 용량 (1~6월) | 304.8GWh | 193% |
| 대형 ESS EPC 낙찰 용량 (1~6월) | 263.89GWh | 298% |
| 신규 용량 (1~6월) | 60.26GWh | 17% |
| 중국 리튬 기반 ESS 설치량 (2026년 전체 추정) | 253GWh | 44% |
해외 시장의 경우 미국과 유럽, 신흥 시장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미국은 빅테크 기업들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AI 전력용 ESS가 새로운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다.
유럽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에 따른 정책적 지원으로 대형 ESS 건설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동과 아시아 등 신흥 시장에서도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잇따라 착공되고 있다.
| 구분 | 2026년 예상 수요 | 전년 대비 증감률 |
|---|---|---|
| 글로벌 ESS 설치 수요 | 588.2GWh | 62% |
동우증권은 글로벌 대형 및 상업용 ESS 시장의 강한 동반 상승세가 밸류체인 전반의 실적 모멘텀으로 연결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 셀 및 인버터, ESS 시스템 통합(SI) 상위 기업들의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관심주 | 양광전력(300274.SZ), CATL(300750.SZ), 워씬바이오(300142.SZ), 비야디(002594.SZ), 더예테크(605117.SH), 진랑테크(300763.SZ), 허마이전력전자(688032.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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