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5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9.09p(0.49%) 내린 3857.69p, 선전성분지수는 111.69p(0.79%) 하락한 14011.62p에 위치해 있다.
중동 긴장 고조로 인한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중국 증시가 조정 압박을 받고 있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 갈등 격화에 급등했다.
특히 9월물 브렌트유가 7% 상승하며 약 두 달 만에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공격하면서 호르무즈와 더불어 홍해 수출 경로도 위협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시장 우려는 더욱 커졌고, 이는 유가 급등으로 이어졌다.
고유가 상황은 전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며, 증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몰리브덴, 귀금속, 구리, 화력 및 수력발전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지상 군수장비, 도료, 반도체, 항해 장비, 임업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퉁인터내셔널은 “단기 증시 변동성을 주의하며 저가매수의 기회를 탐색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AI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시장 펀더멘털 추세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은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