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허성신소재(구 중커혁신소재)에 대해 가전업 경기 회복에 따른 가전 외관 복합재료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 기대감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가전 분야의 견고한 고객 기반을 토대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 중이며, 신규 AI 컴퓨팅 사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정부의 ‘이구환신‘ 정책과 해외 시장 회복에 힘입어 주력 사업인 PCM/VCM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었다.
아울러 수익성 중심의 경영 및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크게 개선되었다.
올해도 가전 업계 호경기가 지속되면서 동사의 실적 성장 기대감은 더 커질 전망이다.
‘이구환신‘ 제도가 연장됐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후 위기 속 유럽 지역의 에어컨 중심 가전제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동사 역시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사는 삼성, LG, 파나소닉, 미디어 등 글로벌 가전 선도 기업들과 20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동사의 실적 성장 기대감은 상당한 편이다.
여기에 지분 17.05%를 보유한 이즈전자를 통해 Armv9 기반의 AI CPU ‘TF9000‘ 시리즈를 선보이며 글로벌 제품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자회사 하이시기술은 국산화 AI 칩을 바탕으로 ‘딥시크‘ 풀버전 모델을 단독 실행할 수 있는 AI 일체기 및 컴퓨팅 센터 솔루션을 출시했다.
최근 AI 에이전트 응용 확대로 CPU 중심의 작업 처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 CPU의 수급 불균형 속에서 국산 프리미엄 CPU와 서버 일체기 제품의 동반 수혜가 기대된다.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매출(위안) | 28.7억 | 33.13억 | 37.88억 |
| 매출 전년 대비 증감률 | 12.35% | 15.42% | 14.36%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위안) | 1.77억 | 2.39억 | 3.21억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8.15% | 35.5% | 34.04% |
| EPS(위안) | 0.71 | 0.96 | 1.29 |
| PER | 81.87배 | 60.42배 | 45.08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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