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감회, 증시 안정 종합대책 시행 계획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증시 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신랑재경에 따르면 당일 우칭 중국 증감회 주석 주재 하에 열린 증감회 부처 회의 중 당국은 하반기 주요 임무에 대해 설명하며 자본시장 안정과 중장기 성장 목표 완수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우선 역주기 조절 정책 기조와 중장기 자금의 증시 유입 규모 확대, 투자 비중 확대 등을 토대로 중국 자본시장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 속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중국 증시가 영향을 덜 받도록 관련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이나 개인 투자자의 투자 환경을 개선한다.

주식, 펀드, 채권, 선물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의 성능을 높여 자본시장의 포용성, 적응성 등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주요 추진 과제상세 내용
시장 안정성 강화역주기 조절 정책 및 중장기 자금 유입 확대
투자 환경 개선주식·펀드·채권·선물 등 금융 상품 성능 제고
기관 자금 유입증권사·펀드 관련 제도 보완 및 투자 비율 확대
위법 행위 근절AI 기술 도입 모니터링 강화 및 고강도 처벌

특히 증권사, 펀드 등 주요 투자기관의 증시 투자 적극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를 보완하고 투자 비율을 높일 다양한 조치를 마련해 더 많은 기관성 자금의 증시 유입을 통한 안정성 강화 작업에 나선다.

자본시장 내 위법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 처벌 능력도 강화한다.

상장사의 재무제표 조작, 내부자 거래, 주가 조작 행위 등에 대한 관리감독 기준을 대폭 높이고 AI 기술을 도입해 시장 모니터링 능력을 보강한다.

또한 위법·불법 행위 적발 시, 고강도 처벌에 나서 자본시장의 안정성을 키울 방침이다.

이외에도 자본시장 개방 확대 조치나 금융 산업 전반에 걸친 리스크 출현 방지 대책 마련, 채권 디폴트 사태 관련 제도 보완 등 조치에 대해서도 적극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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