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신약 BD 거래 폭발, 밸류에이션 회복 전망

CMB인터내셔널중국 신약 산업의 펀더멘털이 견조하며, 신약의 해외 사업개발(BD) 거래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신약 산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BD 거래 규모를 통해 연구개발(R&D)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중국의 매우 높은 초기 R&D 효율성, 방대한 임상 자원, 풍부한 과학자 인재풀은 중국 신약 산업의 글로벌 경쟁 우위를 형성하는 핵심 요인이다.

이러한 강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신약 섹터의 밸류에이션 회복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업계 통계에 따르면 연초 이후 중국 신약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 거래 총금액은 1,099억 달러, 거래 건수는 140건을 기록했다.

이중 선급금은 59억 달러에 달했고, 거래 총금액은 2025년 전체 금액의 79%, 선급금은 2025년 전체의 82% 수준에 달했다.

연초 이후 중국 신약 라이선스 아웃 거래 현황 및 2025년 대비 비중

구분주요 수치2025년 전체 대비 비중
거래 총금액1,099억 달러79%
거래 건수140건
선급금59억 달러82%
해외 BD 거래 선급금 비중5.4%

특히 연초 이후 해외 BD 거래의 선급금이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4%로, 2025년 전체 비중인 5.2%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해외 BD 거래 구조가 여전히 초기 파이프라인 중심이며, 가치 실현의 상당 부분이 향후 마일스톤과 잠재적 매출 정산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들어 다국적 제약사들은 중국 선도 신약 기업들과 복수의 초기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한 대형 BD 협력을 체결했다.

이들은 중국 신약 기업들의 초기 R&D 효율성과 고품질 성과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복수의 초기 파이프라인 협력을 통해 R&D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 내 후기 단계 잠재 파이프라인을 발굴하려는 다국적 제약사의 열기도 지속해서 고조될 전망이다.

견조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신약 섹터의 지속적인 밸류에이션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추천주로 듀얼리티바이오(09606.HK), 석약그룹(01093.HK), 3SBIO(01530.HK), 이노벤트바이오(01801.HK)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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