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임박, 실제 현장 투입 가속화

화신증권은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실제 산업 및 가정용 작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공개함에 따라 조만간 상용화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WAIC 2026 현장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공정에 특화된 로봇 솔루션이 대거 등장했다.

기업명공개 제품 / 솔루션주요 성과 및 현장 적용 특징
유니트리GD01, H2390만 위안 규모 탑승형 변신 메카 ‘GD01’ 및 부드러워진 무술 동작의 ‘H2’ 공개
Agibot진링 G2광저우 지하철에 실제 투입 완료
샤오미휴머노이드 로봇자동차 완성차 공장 투입 4개월 만에 자동 나사 체결 작업 성공률 98% 달성
Oli원격 조종 없이 옷 정리, 물품 수납, 쓰레기 배출 완수 (VLA 모델 진화)

유니트리는 390만 위안 규모의 탑승형 변신 메카 ‘GD01’과 한층 부드러워진 무술 동작을 선보인 ‘H2’를 선보였으며, ‘Agibot‘은 광저우 지하철에 실제로 투입된 ‘진링 G2’를 소개했다.

샤오미 휴머노이드 로봇은 실제 자동차 완성차 공장에 투입된 지 4개월 만에 난이도가 높은 자동 나사 체결 작업 성공률을 기존 90.2%에서 98%까지 끌어올렸다.

아울러 원격 조종이나 편집 없이 한 번의 컷으로 옷 정리, 물품 수납, 쓰레기 배출 등 복합 가사 업무를 완수하는 전신 휴머노이드 ‘Oli’의 작업 데모가 공개되어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 성능의 진화를 보여줬다.

관망 필요 핵심 관심 종목
리중쓰퉁경합금그룹(300428.SZ)
성룽자동차엔진(603178.SH)
진구(002488.SZ)
다이메이자동차인테리어(603730.SH)
페이룽자동차부품(002536.SZ)

또한, 테슬라 옵티머스의 양산라인 가동 시점이 임박함에 따라, 핵심 부품 서플라이체인 및 기술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