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의료 분야 신산업, 본격 성장 기회 맞아

궈신증권은 중장기 의료 산업 육성 정책 속 의료 분야 신산업이 본격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중국 국무원이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하 15·5 계획) 기간 국민건강 증진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건강산업의 향후 5년 발전 기조가 확립되었다고 분석했다.

당국은 오는 2030년까지 주요 건강 지표를 고소득 국가 수준으로 진입시키고 건강 우선 발전 전략을 확립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신약과 첨단 의료기기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았다.

약물 분야에서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신형 항체, 핵산 약물 등의 연구개발 및 응용을 가속화하고,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핵심 기술 및 AI 융합을 통한 전 산업망 승격을 추진한다.

특히 ’15·5 계획’ 기간 AI 의료와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념이 최초로 명시되어 첨단 기술의 임상 적용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당국은 향후 5년 동안 의료 분야 신흥산업 관련 대규모 투자와 제도 구축, 표준 제정 등의 작업에 나설 것이라 강조한 상황이기에 의료 분야 신기술 응용 능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의료 데이터의 공유, AI 응용 실증 베이스 구축 등 디지털 의료 생태계 조성과 함께 혁신 의료기기의 조기 상용화 계획도 함께 공개되면서 의료기기 분야 혁신 성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추가로 중의약의 현대 과학적 기전 규명과 국제화 추진, 민영병원의 재활 등 취약 분야 중심의 체인화·브랜드화 발전 방향도 제시됐다.

이에 따라 혁신 신약 및 의료기기 체인, AI 의료 등 첨단 영역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추천주로는 민드레이바이오메디컬(300760.SZ), 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688271.SH), 야오밍캉더(603259.SH), 신산업바이오의학(300832.SZ) 등이 꼽힌다.

제15차 5개년 계획(15·5 계획) 주요 의료 정책 방향

구분주요 추진 내용
목표 시점2030년까지 주요 건강 지표 고소득 국가 수준 진입
약물 분야세포·유전자 치료제, 신형 항체, 핵산 약물 R&D 가속화
의료기기 분야핵심 기술 및 AI 융합, 전 산업망 승격, 조기 상용화
최초 명시 개념AI 의료,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임상 적용 가속
기타 정책디지털 의료 생태계 조성, 중의약 국제화, 민영병원 체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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