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휴머노이드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비공개회의를 개최했다.
20일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 중앙정부 산하 다수 부처가 연합해 휴머노이드 산업 관련 비공개회의를 개최하며 여러 업계 주도주와 부품, 기술 기업과 소통했다.
특히 당국은 휴머노이드 산업이 폭발적인 규모, 기술 성장을 이룩하는 과정에서 휴머노이드의 상용화 단계에 근접했고 휴머노이드가 실제 산업계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조치가 연구 중인 상태라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휴머노이드의 성능, 기술력 등 여러 표준 공백으로 인해 상용화 단계 진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 정부 차원의 관련 조치를 마련해 휴머노이드가 조기에 상용화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휴머노이드가 실제 사용되는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관련 기준과 타 산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휴머노이드의 데이터, 네트워크 보안 등 측면을 강화해 산업계에서 안정적으로 휴머노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휴머노이드의 성능과 정보 공유, 사람과의 협동성 측면도 강화한다.
실제 산업계에서 휴머노이드 사용에 관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휴머노이드 산업이 더 빠르게 산업계에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휴머노이드 상용화 비공개회의 핵심 의제
| 주요 의제 | 세부 추진 내용 |
| 데이터 안전 | 실제 사용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데이터 보안 기준 강화 |
| 네트워크 보안 | 산업계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보안 측면 강화 |
| 정보 공유 표준 제정 | 산업계 내 사용 경험과 기술 공유를 통한 상용화 단계 진입 지원 |
| 협동성 강화 | 휴머노이드의 성능 및 사람과의 협동성 측면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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