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부 차세대 빅데이터 표준 공개, 산업 경쟁력 높인다

중국 공신부가 차세대 빅데이터 제품에 대한 표준을 제시했다.

16일 차이롄서에 따르면 금일 중국 공신부는 ‘빅데이터 제품 성능 표준'(이하 표준)을 공개했다.

당국은 금일부터 오는 8월 중순까지 사회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이를 정식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표준 중 당국은 현행 빅데이터 관련 정책과 글로벌 업계 표준 등에 기반한 빅데이터 관련 핵심 성능 조건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데이터 수집 및 저장 표준 ▲데이터 분석 및 컴퓨팅 표준 ▲데이터 핵심 분석 표준 등을 중심으로 한 기준을 수립했다.

우선 당국은 데이터의 수집, 전송, 저장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표준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합법적인 채널을 거쳐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안전하게 전송, 저장할 수 있도록 표준을 구축했다.

또한 빅데이터에 대한 분석, 컴퓨팅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요구 조건을 제시했다.

이를 업계 표준으로 지정해 빅데이터 산업의 전반적인 서비스 능력 향상을 이끌 방침이다.

이외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핵심 분석이나 머신러닝 등 높은 수준의 분석에 나설 경우 이를 뒷받침할 완전한 표준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다.

당국은 한층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빅데이터가 이용될 수 있도록 규정할 것이라 강조했다.

빅데이터 제품 성능 표준 핵심 분야

핵심 표준 분류주요 규정 및 지향점
데이터 수집 및 저장 표준합법적 채널 데이터 수집, 안전한 전송 및 저장 표준 구축
데이터 분석 및 컴퓨팅 표준안정적 데이터 처리 요구 조건 제시, 전반적 서비스 능력 향상
데이터 핵심 분석 표준고수준 분석 및 머신러닝 지원 표준 시스템 구축, 안정적 이용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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