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자원·테크주 약세 지속, 上海 0.82% 하락

1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2.38p(0.82%) 내린 3923.20p, 선전성분지수는 122.334p(0.83%) 하락한 14657.07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자원, 테크주 위주 약세에 하락했다.

전 영업일 테크, 자원주 약세가 금일 증시로도 이어지면서 증시의 하락을 주도했다. 증시 내 투자처 조정 움직임이 본격화된 상황 속 테크, 자원주 위주로 차익실현 압력이 이어졌다. 

특히 글로벌 증시에서 테크주 위주의 하락 분위기 속 중국 증시로도 이 분위기가 확산하며 낙폭이 한층 더 확대됐다.

또한 미국-이란 전쟁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했으나, 상승폭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석유 업종이 약세였고 동반 상승했던 자원주에서도 매물 출회가 컸다.

반면 시장 내 투자처 재조정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내수주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정부가 지속적으로 서비스업 소비 촉진 정책을 내놓고 있어 내수주가 상승했다.

오전장 전자화학품, 유전 개발, 석탄, 반도체, 유리섬유, 금속 신소재, 보험, 에너지 금속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미디어, 체육, 부동산, 승용차, 수산업 등 업종은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A주 시장의 경기 순환형 이익 모멘텀이 한층 더 강해진 양상이나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A주 시장 분산 투자 이점은 과소평가되어 있는 중”이라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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