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 소비 확대 155 계획, 내수 촉진 장기화 체계 돌입

만련증권국무원이 최근 발표한 ‘소비 확대 155 계획’을 통해 내수 소비 촉진 조치가 단기 처방에서 벗어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제도화 단계로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계획은 오는 2030년까지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을 60조 위안 규모로 확대하고, 주민소비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향후 5년간 연평균 3.7%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향하며,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고용 보장, 소득 증대, 사회보장 확충을 통해 소비 능력과 의향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국가 중장기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신성장 동력으로 ‘서비스 소비’ 강조와 부동산·자본시장 안정을 통한 ‘자산 효과’ 창출이다.

이에 따라 실버경제 고도화, 영유아 제품·서비스 공급 확대, 공연 및 문화관광 콘텐츠 최적화, 아웃도어·스포츠 산업 육성 등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부동산 시장의 발전과 자본시장의 상승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성 소득을 다각도로 늘리겠다고 명시했다.

동시에 자동차, 주택 등 대종 상품의 구매 제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휴가 제도를 개편해 억눌린 수요를 분출시킬 계획이다.

따라서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레저·출행 관련 기업, 견고한 IP 경쟁력을 갖춘 문화·소비재 기업, 그리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식음료 업종의 대표 기업들이 중장기적인 시장 회복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심주로는 CTG면세점(601888.SH), 중청려홀딩스(600138.SH), 안타스포츠(02020.HK), 귀주모태주(600519.SH), 칭다오맥주(600600.SH) 등이 있다.

소비 확대 155 계획 주요 목표치

구분 항목목표 및 전망 수치
2030년 사회소비품소매총액 목표60조 위안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지향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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