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형언어모델(LLM) 유니콘 기업 딥시크(DeepSeek)가 본토 증시 기업공개(IPO)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빠르면 올해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7년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딥시크의 첫 투자 유치도 완료됐다.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평가된 기업 가치는 투자 전 기준 약 710억 달러(위안화로 약 4,800억 위안) 수준이다.
기업 가치가 폭증함에 따라 창업자인 양원펑의 자산 규모도 대폭 늘어났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양원펑의 순자산은 기존 167억 달러에서 360억 달러로 늘어나며 글로벌 AI 분야 최고 부호에 등극했다.
지분 구조를 보면 국가인공지능산업투자펀드가 지분을 직접 취득했다.
항저우청리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 지배 구조상 텐센트가 최대 주주에 올랐다.
닝더스다이(CATL)(300750.SZ)는 자회사와 연관 펀드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며 2대 주주가 됐다.
이 외에도 넷이즈, 징둥, IDG가 각각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딥시크 투자 유치 및 지분 구조 현황
| 구분 항목 | 세부 내용 및 지분율 |
| 투자 전 기업 가치 | 약 710억 달러 (약 4,800억 위안) |
| 창업자 양원펑 순자산 | 167억 달러 → 360억 달러 (증가) |
| 국가인공지능산업투자펀드 | 약 0.28% |
| 항저우청리 | 약 8.52% |
| 텐센트 (최대 주주) | 항저우청리 지분 33% 이상 확보 (두 개 플랫폼 경유) |
| 닝더스다이(CATL) (2대 주주) | 자회사 지분 약 11.7% + 연관 펀드 지분 약 5% |
| 넷이즈 | 약 10% |
| 징둥 | 약 10% |
| IDG | 약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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