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린창게르마늄(002428.SZ)에 대해 인화인듐(InP)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과 AI 산업 규모 성장에 따른 강한 수혜를 입을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상반기 동사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800G 및 1.6T 고속 광모듈의 핵심 소재인 InP의 공급 부족과 단가 상승이 견인했다.
이와 더불어 원자재급 게르마늄 제품의 적시 인도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제조 원가가 크게 절감됐다.
글로벌 InP 웨이퍼 시장은 고도의 기술 장벽으로 미국, 일본계 기업이 독점 중이나 동사는 독보적인 국산화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
동사는 고품질 InP 생산라인을 연간 30만 장 규모로 확충하여 총 연산 45만 장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나아가 우주 태양광 전지용 게르마늄 단결정 웨이퍼 사업이 저궤도 위성 발사 주기와 맞물려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로 고순도 사염화게르마늄 수요가 급증하는 등 다각화된 첨단 소재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다지고 있어 올해 동사의 실적 성장 기대감은 더 커질 전망이다.
2026년 상반기 실적 전망
동사의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전망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0.55억 ~ 0.8억 | +148% ~ +261% |
2026~2028년 장기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연도 (예상) | 매출액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주당순이익(EPS) | PER |
| 2026년 | 20.38억 | +91.21% | 3.34억 | +1,559.78% | 0.51위안 | 185.11배 |
| 2027년 | 39.69억 | +94.73% | 11.17억 | +234.16% | 1.71위안 | 55.40배 |
| 2028년 | 55.82억 | +40.64% | 16.82억 | +50.50% | 2.57위안 | 36.81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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