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07p(0.03%) 내린 3966.06p, 선전성분지수는 7.38p(0.05%) 하락한 14917.49p에 위치해 있다.
기술주와 석유주의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일 장 초반 중국 증시 역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물가 우려 완화와 반도체 랠리 재개 속 미국 증시가 상승했다.
그러나 중국 증시는 미 증시와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면서 금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보면 순환장세의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전일 상승했던 석유 관련주에서 차익실현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집적회로 패키징, 반도체 재료, 개별 소자, 반도체, 유전 서비스, 석유 및 가스 채굴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영화관, 의료 연구개발 아웃소싱, 의료 서비스, 관광 소매, 원료약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주 전반이 약세를 보이면서 선전 지수를 압박하고 있으며,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석유 관련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관련주가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 섹터 중에서는 전일 조정을 받았던 미디어주가 상승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으며, 의료 산업과 관련된 세부 섹터가 일제히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CICC는 향후 1~2주 내에 연내 저점이 형성될 것이며, 이후 시장은 점차 안정을 되찾은 후 상승세로 복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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