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GDP 4.7% 성장…고정자산 투자 감소, 실업률 안정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상반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총액이 69조 5,70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기별 GDP 증가폭을 보면 1분기 GDP 증가폭은 5%, 2분기는 4.3%를 기록했다.

이중 1차 산업 총액이 3조 1,52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 2차 산업 총액은 25조 473억 위안으로 3.9% 증가, 3차 산업 총액은 41조 3,709억 위안으로 5.2% 늘었다.

국가통계국은 상반기 적극적인 거시경제 정책을 토대로 질적 성장을 이룩했고 경제 하방 압력을 받는 상황 속에서도 경제가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생산, 공급 환경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지표

상반기 산업생산 증가폭은 5.4%를 기록했다.

6월 산업생산 증가폭은 5.3%였다.

소매판매 부문을 보면 상반기 소매판매 총액은 24조 8,72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6월 한 달간 소매판매 총액은 4조 2,69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늘었다.

구분상반기 증가율6월 증가율
산업생산 전체5.4%5.3%
광산업3.6%
제조업5.6%
전력·연에너지·가스·수산업·공급망5.5%
소매판매 전체1.3%1.0%
도시 소매판매1.2%
농촌 소매판매2.5%
일반 상품 소비1.1%
요식업 소비2.8%

투자 및 고용·소득 지표

상반기 고정자산 투자액 총합은 22조 6,37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부동산을 제외한 고정자산 투자액도 전년 동기 대비 2.7% 줄었다.

고용 부문을 보면 상반기 도시 조사 실업률은 5.2%, 6월 도시 조사 실업률은 5%를 기록했다.

한편 상반기 전국 평균 주민 가처분소득은 2만 2,891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투자 부문상반기 증감률
고정자산 투자 총합-5.7%
부동산 제외 고정자산 투자-2.7%
인프라 투자-2.4%
제조업 투자-1.2%
부동산개발 투자-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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