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위안증권은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규모 확장 경쟁과 고계도 자율주행 기술의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7월에 들어서면서 신생 전기차 브랜드 중심으로 기술 및 제품군 다변화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샤오미자동차는 새로운 가정용 SUV 및 아웃도어 전용 라인업인 ‘스카이노마드‘를 공식 발표했다.
샤오펑은 가성비를 앞세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과 브랜드 최초의 왜건형 모델을 계획 중이며, 리오토는 오는 9월 첫 순수 전기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리오토 i9‘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2026년 운전자 보조 시스템(L2 단계)을 탑재한 신차의 시장 침투율은 70%에 달하며, 이 중 고계도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내비게이트온오토파일럿(NOA) 탑재 차량의 침투율은 3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자동차 시장은 완성차 업체들의 대규모 양산 능력과 고계도 자율주행 부문의 기술적 진보, 그리고 인공지능과의 기술적 융합 능력을 갖춘 상위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자율주행 기술 탑재 신차 시장 침투율 전망
| 구분 | 침투율 |
| 운전자 보조 시스템 (L2 단계) | 70% |
| 고계도 자율주행 (NOA) | 30% 초과 |
하반기 자동차 시장 주요 관심주
- 새륜(601058.SH)
- 바오룽오토테크(603197.SH)
- 리오토(02015.HK)
- 샤오펑자동차(09868.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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