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전력 부하 역대 최고치 경신
올해 중국 국민경제가 신산업 중심으로 성장하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전력 부하가 급격히 늘어났다.
7월 10일 기준 전국 최고 전력 부하는 15억 1,800만 kW를 기록하며 이전 최고치를 1,000만 kW 상회했다.
뿐만 아니라 올여름 들어 남부 전력망과 광둥, 쾅시, 하이난 등 다수의 성급 전력망에서 20여 차례 전력 부하 최고치 경신이 이어졌다.
전력 수요 급증은 세 가지 방면에서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첫째, 신에너지차, 에너지저장장치(ESS), AI 연산 설비 등 첨단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용 전력 사용량이 늘어났다.
둘째, 충전 및 교환 서비스업 및 인터넷 데이터 서비스업 전력 사용량이 40% 이상 급증하며 서비스업 수요를 견인했다.
셋째, 전국 냉방 부하 비중이 30%에 육박하고 일부 지역은 40%를 넘어서는 등 폭염에 따른 냉방 전력 수요가 폭증했다.
공급 능력 및 향후 대응 방안
현재 중국의 총 발전 설비용량은 40억 kW를 넘어서며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19억 kW 이상의 신에너지 설비가 전력 피크 타임 공급을 뒷받침했다.
최고 부하 기록 당시 신에너지 발전 출력은 6억 kW를 넘어 피크 타임 전력 공급의 40% 이상을 담당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향후 석탄 및 천연가스 등 1차 에너지 공급을 확보하고 풍력·태양광·수력·화력·양수발전을 통합 운용해 피크 타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국 통일 전력 시장을 활용한 지역 간 전력 교류를 확대하고, 수요 측 관리를 강화해 전력망의 안전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전력 부하 및 공급 현황 수치
| 구분 | 지표 및 기록 | 특이사항 |
|---|---|---|
| 전국 최고 전력 부하 | 15억 1,800만 kW | 이전 최고치 대비 1,000만 kW 상회 |
| 총 발전 설비용량 | 40억 kW 초과 | 안정적인 공급 능력 확보 |
| 신에너지 설비 용량 | 19억 kW 이상 | 피크 타임 공급 뒷받침 |
| 피크 타임 신에너지 출력 | 6억 kW 초과 | 전력 공급의 40% 이상 담당 |
| 충전·교환 및 데이터 서비스업 수요 | 40% 이상 | 서비스업 전력 사용량 급증 |
| 전국 냉방 부하 비중 | 30% ~ 40% 이상 | 폭염으로 인한 폭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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