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정부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하 15·5 계획) 기간 통신업 육성 정책을 공개했다.
10일 차이롄서에 따르면 금일 중국 광둥성 정부는 ’15·5 계획 통신업 육성 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하며 차세대 통신 기술의 조속한 보급과 상용화를 위해 광둥성 정부 차원의 대규모 정책 지원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광둥성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구체적으로 6G 네트워크, 광통신, 위성 인터넷, 양자 통신, 스마트 플랫폼 전문 통신 시스템 등 분야 관련 기술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 강조했다.
특히 광둥성은 전국 컴퓨팅 네트워크 핵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많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더 완전한 통신 네트워크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6G 네트워크나 광통신 등 분야 산업을 육성해 정부와 산업계가 연계한 글로벌 선두 수준의 통신 역량을 갖출 것이라 밝혔다.
또한 통신용 칩, 주파수 칩, 6G 네트워크 모듈 등 차세대 통신 산업 관련 완전한 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광둥성이 중국 선두급 통신 산업 기지로 성장해 전국 통신 네트워크 구축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컴퓨팅 인프라 관련 정책 지원을 늘려 컴퓨팅 인프라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15·5 계획 통신업 육성 계획의 주요 지원 분야
광둥성 정부가 이번 발표를 통해 기술 혁신과 인프라 구축을 예고한 핵심 부문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주요 육성 및 지원 내용 | 목표 및 기대 효과 |
| 차세대 통신 기술 | 6G 네트워크, 광통신, 위성 인터넷, 양자 통신 | 글로벌 선두 수준의 통신 역량을 확보한다. |
| 컴퓨팅 인프라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 확대 | 전국 컴퓨팅 네트워크 핵심 도시로 거듭난다. |
| 핵심 부품 및 모듈 | 통신용 칩, 주파수 칩, 6G 네트워크 모듈 투자 | 중국 선두급 통신 산업 기지로 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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