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안증권은 BOE에 대해 글로벌 반도체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주로 LCD·AMOLED 사업이 동반 성장세를 기록 중이라 평가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분기 단일 분기 순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가상각 부담이 정점을 지나 2027년부터 자본지출이 대폭 절감되는 동시에 자산 손실이 크게 줄며 완연한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제품 및 기술 측면에서 동사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MOLED 패널 도입 분위기와 8.6세대 OLED 라인 선제 투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미 2025년 기준 대형 LCD 패널 시장에서 중국 내 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AMOLED 시장에서도 중국 제조사 점유율이 50%를 돌파할 정도로 강한 경쟁력을 보였다.
상반기 동사의 플렉시블 AMOLED 패널 출하량만 8,000만 장을 상회하며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동사는 미래 성장판 확장을 위해 코닝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AI 컴퓨팅 인프라, HBM, CPO 관련 글라스 기판 고도화 패키징(TGV) 시험 라인을 성공적으로 가동했으며 2028년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화찬광전을 인수하며 CPO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효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향후 3년간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차세대 시장 주도권을 다질 전망이다.
2026년 상반기 실적 및 출하량 추정치
동사의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디스플레이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 구분 | 추정 수치 및 규모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직전 분기 대비 증감률 |
|---|---|---|---|
|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50억~55억 위안 | 54% ~ 69% | – |
| 2분기 단일 분기 순이익 | 32.93억~37.93억 위안 | – | 92% ~ 122% |
| 상반기 플렉시블 AMOLED 출하량 | 8,000만 장 상회 | – | – |
향후 재무 지표 및 밸류에이션 전망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동사의 매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EPS, PER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향후 3년간 약 500억 위안의 연구개발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 지표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 매출 (증감률) | 2,263.71억 위안 (10.65%) | 2,560.08억 위안 (13.09%) | 2,904.59억 위안 (13.46%)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증감률) | 97.81억 위안 (67%) | 113.30억 위안 (15.83%) | 165.83억 위안 (46.37%) |
| EPS | 0.26위안 | 0.31위안 | 0.45위안 |
| PER | 30.87배 | 26.65배 | 18.21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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