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징처전자가 자회사 상하이징처반도체기술유한공사(이하 상하이징처)의 지분 추가 인수를 추진한다.
징처전자는 주식 및 전환사채(CB) 발행, 현금 지급 방식을 통해 자회사 상하이징처의 일부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현재 징처전자는 상하이징처 지분 58.83%를 보유하고 있다.
상하이징처는 2018년 7월 설립된 반도체 계측·검사 장비 전문 기업이다.
국내 전자빔 계측·검사 장비 시장은 기술 장벽이 높아 해외 기업의 과점 체제가 이어져 왔으나, 상하이징처와 둥팡징위안 등 국산화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상하이징처는 초기 징처전자의 100% 자회사였으나 2019년 9월 대펀드 1기 등을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했다.
징처전자는 2025년에도 1억 8,300만 위안을 투입해 대펀드 1기가 보유했던 상하이징처 지분 4.83%를 매수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거래는 중대 자산 재편 및 연결법인 간 거래에 해당되며, 이에 따라 징처전자는 7월 9일부터 거래정지에 들어간다.
거래정지 기간은 최장 10거래일로 예정하고 있다.
[상하이징처 지분 구조 및 인수 현황]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현재 보유 지분 | 징처전자의 상하이징처 지분율 58.83% | – |
| 지분 인수 방식 | 주식 발행, 전환사채(CB) 발행, 현금 지급 | – |
| 과거 지분 매입 (2025년) | 대펀드 1기 보유 지분 4.83% 매수 | 인수 금액 1억 8,300만 위안 |
| 거래정지 일정 (2026년) | 7월 9일부터 거래정지 돌입 | 최장 10거래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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