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4일 열렸던 2분기 통화정책위원회 회의 결과를 공개하며 올해 들어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과 역주기·과주기 조절 정책 강화로 경제, 사회에 충분한 유동성 환경을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금리 시장화 효과와 통화정책의 전도성을 크게 높였고 사회 융자 원가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위안화 환율도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금융 시장의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단,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됐고 내부적 불확실성도 잔존하는 상황 속 한층 더 유동적인 통화정책의 시행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기에 앞으로 인민은행은 시장의 유동성 환경이 충분한 수준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집중할 것이라 언급했다.
특히 적절한 시기와 규모를 책정해 시중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리 및 시장 관리감독 정책을 강화해 낮은 금리 수준과 충분한 유동성 환경을 유지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대형은행이 주요한 역할을 맡도록 할 것이라 설명했다. 대형은행이 중형, 중소형 은행 관련 지원을 확대해 금융 시스템 안정을 위한 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장려한다.
추가로 금융 시장 대외개방 확대 정책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도 함께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중국 인민은행 통화정책 및 금융 시장 안정 조치]
| 정책 방향 | 세부 시행 과제 | 기대 효과 및 역할 |
|---|---|---|
| 유동성 공급 | 적절한 시기와 규모 책정 및 시중 공급 | 충분한 수준의 시장 유동성 환경 유지 |
| 금리 및 시장 관리 | 금리 및 시장 관리감독 정책 강화 | 사회 융자 원가 및 금리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 |
| 금융 시스템 안정 | 대형은행의 중형·중소형 은행 관련 지원 확대 | 금융 시스템 안정성을 위한 조치 강화 |
| 대외 개방 | 금융 시장 대외개방 확대 정책 추진 | 글로벌 금융 시장 내 안정성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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