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장강전력(600900.SH) 독보적인 자산 가치와 안정적인 수익성, ‘매수’

카이위안증권은 세계 최대 수력발전 기업인 장강전력의 독보적인 자산 가치와 안정적인 수익성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싼샤그룹 산하 기업으로 거저우바, 싼샤, 시뤄두, 샹자바, 우둥더, 바이허탄 등 6개 계단식 수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수력발전 설비용량은 7,169.5만 kW에 달한다.

우둥더바이허탄 자산 편입 이후 동사의 매출과 이익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익 안정성과 현금흐름 수준이 높아 저금리 기조 속에서 투자가치가 뛰어나다.

동사의 발전소 연계 운영 성과와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및 주가수익비율(PER)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구분 및 지표수치관련 세부 내용
국내 수력발전 설비용량7,169.5만 kW6개 계단식 수력발전소 보유
2025년 절수 추가 발전량140.1억 kWh6개 발전소 연계 운영 성과
2026년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345.3억 위안PER 19.2배
2027년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348.7억 위안PER 19.0배
2028년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362.6억 위안PER 18.3배

수력발전은 천연 낙차를 이용해 발전하므로 연료 소모가 없고 설비 수명이 길며, 단위당 발전 원가가 다른 주류 전원 대비 낮다.

원가 구조는 감가상각비와 금융 비용이 주를 이루며, 수익성은 발전량, 온그리드 전력 가격, 감가상각비, 금융 비용에 주로 영향을 받는다.

동사의 6개 계단식 발전소는 창장 본류의 핵심 수력 자원을 활용하며, 연계 운영을 통해 이용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향후 유입량 및 이용 시간이 역사적 평균 수준으로 회복됨에 따라 발전량과 수력발전 매출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둥더, 바이허탄 자산 편입 이후 상승했던 금융 비용은 2024~25년 감소세를 보였으며, 향후 부채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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