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돼지 공급 감산 지시, 양돈 섹터 회복 기대

중항증권은 단기적인 돼지고기 가격 회복과 양돈 기업의 돼지 사육량 감산 시점 단축, 그리고 자금 선호도 변화 등 다중 호재에 힘입어 생돈 섹터의 투자 매력이 커질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여러 축산업 전문 매체에 따르면 전국 평균 돼지 출하 가격이 급등하며 단기적 공급 수축에 따른 회복세를 보였다. 수치로 나타난 시장의 단기 변화는 다음과 같다.

구분지표 및 변화율
전국 평균 돼지 출하 가격1kg당 10.49위안
전주 대비 가격 변화율10.2%

또한 당국이 새로운 생산능력 감축 지표를 설정함에 따라, 주요 상장사들은 오는 9월 이전까지 감산을 완료할 것을 지시받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돼지고기 공급량 감소 및 가격 상승 기대감이 형성됐다.

자본시장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그간 시장의 상승을 주도해 온 테크주가 조정 압력을 맞이한 상황 속 소비 섹터로의 자금 이동이 관측됐다.

펀더멘탈이 견고하고 고유한 주기를 가진 양돈 업종이 소비재 순환매의 핵심 방향으로 부각되고 있다.

추천주로는 목원식품(002714.SZ), 원스식품(300498.SZ) 등이 있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