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데이터 요소 인프라 투자가 한층 더 본격화될 전망이다.
6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당일 중국 국가데이터국은 ‘2026년도 데이터 요소x 프로젝트’ 관련 기자회견을 열며 올해 전국적인 데이터 요소 인프라 투자가 진행 중인 상황 속 데이터 요소 산업의 규모, 서비스 역량 등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 언급했다.
특히 국가데이터국은 현재 전국 지방정부와 데이터 요소 인프라 투자에 관해 소통 중이며 많은 지역에서 데이터 요소 인프라 투자와 구축을 위한 정책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추가로 데이터 요소 관련 기업이 강한 정책 혜택을 받아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는 중이라 밝혔다.
이 중에서도 ▲데이터 관련 법안·제도 보강 ▲데이터 활용 능력 강화 ▲AI 중심의 신기술 적극 활용에 따른 데이터 수요 급증 등 요인이 더 많은 전국적인 데이터 요소 인프라 투자를 이끌 것이며 올해도 데이터 요소 관련 인프라 투자 규모는 예상보다 더 커질 것이라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데이터 요소 산업의 규모가 한층 더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지난 2일 중국 국가데이터국의 기자회견 중에서도 올해 ‘6대 네트워크 인프라(수자원, 전력망, 컴퓨팅, 정보통신, 지하 파이프라인 및 물류)’ 투자를 가속화할 것이라 밝혔다.
이후 열린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기자회견에서도 특별국채 자금 2,000억 위안을 비롯해 ‘6대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를 지원할 중앙정부 재정 지원을 완료한 상태라 밝힌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전국 지방정부의 인프라 투자 계획 중 인터넷 데이터센터(IDC)를 주축으로 데이터 요소 인프라 관련 투자 예산이 대거 포함된 상황이기에 올해 투자 규모는 예상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 요소 인프라 관련 주요 재정 지원 현황
| 지원 항목 | 자금 규모 및 내용 |
| 발개위 특별국채 자금 | 2,000억 위안 |
| 중앙정부 재정 지원 | ‘6대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지원 완료 |
| 지방정부 투자 계획 |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주축 예산 대거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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