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5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1.48p(0.28%) 오른 4055.12p, 선전성분지수는 110.39p(0.71%) 상승한 15707.90p에 위치해 있다.
금과 주식의 상승 기대감 속 금일 중국 증시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은과 금 등 귀금속과 코발트, 리튬 등 자원주의 상승이 두드러지는 반면 통신 케이블, 패널, 반도체 재료, 광학 소자 등 섹터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신호에 대한 시장 우려가 과도하게 시장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앞서 연준의 매파적 신호에 긴축 전망이 고조됐지만 중동의 긴장이 완화되며 유가 하락 효과가 물가에 반영돼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인된다면 시장의 긴축 전망은 빠르게 후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향후 실질적인 금리는 인하될 것이며, 이에 따라 금과 주식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이러한 시장 전망이 금일 귀금속 섹터 상승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상장사의 상반기 예상 실적이 서서히 공개되면서 개별주의 펀더멘털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화타이증권은 향후 시장의 반등을 예상하며 테크주 외에도 신약, 증권 섹터와 더불어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밸류에이션은 낮은 종목에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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