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 거래 규칙 변화, 변동성 완화·왜곡 차단 효과 기대

중국 상하이·선전·베이징증권거래소가 개정한 새로운 거래 규칙이 금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 변화는 다섯 가지다.

첫째, 장 마감 후 고정가격 거래가 기존 촹예반커촹반에서 전체 A주상장지수펀드(ETF)로 전면 확대된다.

둘째, 상하이거래소의 펀드 장 마감 단계 거래 방식이 연속경매에서 마감 집합경매로 변경되어 종가가 결정된다.

셋째, 메인보드 리스크 경고 주식(ST·*ST)의 하루 가격 제한폭이 기존 5%에서 10%로 확대된다.

넷째, 선전증권거래소 촹예반에 시장조성자 제도를 도입한다.

다섯째, 블록딜 메커니즘이 최적화돼 촹예반 협의 블록딜 확인 시간이 연장되며, 베이징증권거래소의 가격 제한 없는 주식 블록딜 참고가가 당일 실시간 체결 평균가로 조정된다.

이번 규칙 개정으로 ETF 장 마감 거래 시간이 연장돼 대량 주문으로 인한 가격 변동성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장 마감 후 25분간 고정가격 거래가 추가되면서 소액 자금으로 종가를 왜곡하는 행위가 차단돼 주식과 ETF의 순자산가치(NAV) 추적 오차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거래 규칙 개정에 따른 핵심 변화 요약은 다음과 같다.

구분주요 개정 내용기대 효과
고정가격 거래촹예반·커촹반에서 전체 A주ETF로 전면 확대소액 자금의 종가 왜곡 차단, NAV 추적 오차 개선
펀드 마감 거래상하이거래소 펀드 거래 방식을 마감 집합경매로 변경종가 결정 방식의 합리화
리스크 경고 주식메인보드 ST·*ST 주식의 하루 가격 제한폭을 5%에서 10%로 확대거래 유동성 및 효율성 제고
시장조성자 제도선전증권거래소 촹예반에 시장조성자 제도 도입시장 안정성 및 유동성 공급
블록딜 메커니즘촹예반 확인 시간 연장, 베이징증권거래소 참고가를 당일 실시간 체결 평균가로 조정대량 주문으로 인한 가격 변동성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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