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 연산 수요 급증에 데이터센터 양적 성장·가격 상승 주기 진입

개원증권은 인공지능(AI) 대형 모델의 연산 수요 급증과 빅테크 기업들의 자본지출 확대로 인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이 전례 없는 양적 성장과 가격 상승 주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바이트댄스가 2026년 자본지출을 최대 700억 달러까지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알리바바텐센트 역시 인공지능 분야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하반기 국산 연산 능력 투자를 대폭 늘릴 방침이다.

특히 2026년 6월 기준 두바오 대형 모델의 일평균 토큰 호출량이 180조 개를 돌파하며 2년 전 대비 1,500배 이상 폭증했다.

이러한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산 초노드 클러스터 배포가 가속화되면서 부지, 전력, 캐비닛, 액체 냉각 인프라 등 밸류체인 전반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연산력 수요의 폭발적 증가는 기존 데이터센터의 잔여 공급을 빠르게 소화하며 강력한 장기 가격 상승 논리를 형성하고 있다.

개원증권은 이러한 공급 부족 구조가 데이터센터 자산의 가격 결정권을 높여 구조적 가치 재평가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심주로는 광배신망(300383.SZ), 아오페이데이터(300738.SZ), 신이네트워크(01686.HK), 터얼자테크(002213.SZ), 상해보신소프트웨어(600845.SH), 룬쩌테크(300442.SZ) 등이 있다.

대형 모델 호출량 및 빅테크 자본지출 변동 현황

구분주요 내용 및 수치비고
바이트댄스 2026년 자본지출 검토액최대 700억 달러증액 검토 중
두바오 대형 모델 일평균 토큰 호출량180조 개 돌파2026년 6월 기준
2년 전 대비 두바오 토큰 호출량 증가율150000% (1,500배)폭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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