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글로벌 ESS 시장 국내외 수요 급증으로 고성장 유지

국선증권은 글로벌 에너지 저장장치(ESS) 시장이 국내외 수요로 지속적인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미국, 유럽 등 주요국 시장의 견조한 수요와 신흥 시장의 급성장이 맞물리며 글로벌 ESS 시장의 기초체력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

특히 유럽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유럽 ESS 삼자 협약‘을 체결하고 보조금 정책을 강화하고 있어 고속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계 패스트트랙을 마련함에 따라 ESS가 수혜를 입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중국 국내 시장 또한 전력 용량 보상 제도 등 정책 지원과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힘입어 상업용 및 공업용 ESS를 중심으로 고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선증권은 이 같은 다각적인 호재에 따라 글로벌 ESS 시장의 미래 성장 규모를 추정했다.

글로벌 ESS 시장 규모 및 생산 가치 전망

항목2026년2030년연평균 증감률 (%)
신규 설치 용량508 GWh842 GWh13%
시스템 생산 가치5,339억 위안8,395억 위안12%

이처럼 글로벌 ESS 시장이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함에 따라 전 세계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광전 및 ESS 밸류체인 선두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된 관심주로는 CATL(300750.SZ), 양광전력(300274.SZ), 더예테크(605117.SH), 이브에너지(300014.SZ), 펑후이에너지(300438.SZ), 구더웨이테크(688390.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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