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유럽과 경제, 무역 방향성 관련 공감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2일 상무부 정책언론브리핑 중 당국은 현재 중국과 유럽이 경제, 무역의 새로운 방향성에 관해 논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성공했고 안정적인 중국–유럽 경제, 무역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 언급했다.
우선 중국과 유럽은 앞으로 무역, 투자 분야와 관련해 상설기관을 배치해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측은 매해 최소 1~2회의 부장 회의를 열어 상호 간의 입장차를 확인하여 더 원활한 경제, 무역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 중에서도 ▲AI 중심의 신흥산업 ▲성장 기대감이 큰 서비스 무역 ▲상호 간 이견 혹은 문제가 포착된 분야 등을 놓고 더 많은 소통을 진행해 양측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상무부는 독일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으며 양국이 상호 호혜, 공평 개방, 안정 등을 원칙으로 한 경제, 무역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무역·투자 및 산업계 협력을 이끌 2개 조직을 신설해 양국의 협력 수준을 높이기 위한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어 상무부는 오는 2027년 초 중국–독일 부장급 회의 개최를 목표로 소통을 확대해갈 것이라 강조했다.
중국-유럽 및 중국-독일 주요 협력 계획 요약
| 대상 | 주요 협력 및 소통 방안 | 비고 |
| 중국 – 유럽 | 무역·투자 분야 상설기관 배치, 매해 최소 1~2회 부장급 회의 개최 | AI 신흥산업, 서비스 무역, 이견 분야 소통 집중 |
| 중국 – 독일 | 무역·투자 및 산업계 협력 유도 목적의 2개 조직 신설 | 2027년 초 부장급 회의 개최 목표 소통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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