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룽증권은 틈새시장 메모리 칩의 고성장세 지속과 국산품 대체 가속화에 따른 둥신반도체의 수혜를 기대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2026년 상반기 이후 틈새시장 칩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고성장세는 공급 축소와 생산력 방출 지연, 수요 회복이 맞물린 결과다.
공급 측면에서는 2025년 하반기부터 해외 대형 메모리 기업들이 소비재 시장에서 철수하고 2D 낸드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면서 공급이 눈에 띄게 줄었다.
수요 측면에서는 공업 제어, 네트워크 통신, 차량용 전자 등 분야의 수요가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낸드 플래시의 가격 상승 주기는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메모리 칩 계약가 상승률 (2026년 상반기)
| 품목 | 계약가 상승률 |
| 노어 플래시 | 100% ~ 120% |
| SLC 낸드 | 130% ~ 150% |
둥신반도체는 오랜 기간 메모리 칩 분야를 심층 개척해 온 기업으로, 중국 국내에서 낸드, 노어, 디램의 완전한 메모리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소수의 제조업체 중 하나다.
동사는 SLC 낸드 플래시의 신공정 개발 및 제품 다변화를 지속해서 추진하며 중국 본토 기업 중 1선 그룹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중국 국산 고성능 GPU 기업인 리솬테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리솬테크의 전문 그래픽카드를 기반으로 한 국산화 전문 워크스테이션 솔루션이 첨단 제조, 건축 설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PER |
| 2026년 (예상) | 6.73억 위안 | 127배 |
| 2027년 (예상) | 7.49억 위안 | 114.2배 |
| 2028년 (예상) | 8.57억 위안 | 99.8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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