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촹데이터(300857.SZ) 80억 위안 유상증자, AI 연산 인프라 선점 확보

중국 촹예반 상장사인 셰촹데이터가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증자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는 올해 촹예반 최대 규모의 재융자가 될 전망이다.

셰촹데이터는 이사회를 열고 최대 80억 위안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안을 의결했다.

이번 증자는 인공지능 즉 AI 산업 성장에 따른 연산 및 스토리지 인프라 수요를 선점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조달 자금의 구체적인 사용 계획은 다음과 같다.

조달 자금 사용 계획

자금 용처
지능형 컴퓨팅 센터 구축
데이터 스토리지 확장 및 생산력 확대
유동 자금 충당 및 은행 대출 상환

셰촹데이터는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제품 구조를 개편하고 자사가 추진하는 ‘연산·연결·저장’ 협동 비즈니스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자산 투자 확대로 인해 상승한 부채비율을 낮춰 재무 구조를 개선하려는 의도도 있다.

재무 구조 및 리스크 현황

구분주요 내용
현재 부채비율81.48%
주요 리스크 요인핵심 부품의 해외 의존으로 인한 고성능 컴퓨팅 서버의 인도 지연 가능성
대규모 설비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가 단기 실적에 줄 부담

셰촹데이터의 이번 증자 방안에 대해 시장에서는 AI 연산 트랙을 향한 과감한 베팅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향후 생산력 소화와 수익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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