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구조적 개선과 생산량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하오화에너지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제시했다.
동사는 징넝그룹 산하의 유일한 상장 석탄 플랫폼이다.
징넝그룹이 63.3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베이징시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실제 지배자이다.
동사는 이미 ‘석탄+운송+화학공업’의 일원화된 사업 구조를 형성했다.
이중 자체 생산 석탄 사업은 75% 미만의 매출 기여도로 92% 이상의 총이익을 창출하며 현재 동사 매출과 이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석탄화학 사업은 다운스트림의 중요한 산업 연장선이다.
석탄 물류와 철도 운송은 자체 철도 전용선을 바탕으로 석탄 주력 사업과 연계해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석탄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석탄 사업은 실적 탄력성이 크며 중기적으로 생산력 배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동사의 생산력은 연간 1,930만 톤에 달했다.
석탄 가격의 대폭 상승과 원가 최적화의 효과로 동사의 석탄 사업은 큰 탄력성을 보이고 있다.
동사는 ‘15차 5개년 계획’ 전략 목표로 ‘하오화 재창조’를 제시하며 향후 탄광 확대, 그룹 자산 유입, 외부 인수 등을 통해 석탄 생산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석탄화학 사업 역시 경영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2021~2024년에는 원가 방면의 석탄 가격 대폭 상승 등으로 인해 메탄올 사업이 이익의 걸림돌이었다.
하지만 2025년에 진입하며 석탄 가격이 대폭 하락하고 동사의 효과적인 원가 관리가 이루어지면서 메탄올 총이익률이 8%를 기록하며 2019년 이후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2026년 3월부터는 지정학적 충돌의 영향으로 국내 메탄올 가격이 대폭 상승해 메탄올과 석탄의 가격 차이가 동사의 손익분기점을 훨씬 상회함에 따라 메탄올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오화에너지 자체 생산 석탄 사업 기여도
| 항목 | 기여도 |
| 매출 기여도 | 75% 미만 |
| 총이익 기여도 | 92% 이상 |
하오화에너지 메탄올 사업 총이익률 추이 및 생산력
| 항목 | 수치 |
| 2025년 메탄올 총이익률 | 8% |
| 2025년 말 기준 연간 생산력 | 1,930만 톤 |
하오화에너지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항목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13.3억 | 13.9억 | 14.5억 |
| PER (배) | 11.5 | 11.1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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