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글로벌 증시 하락에 동조, 上海 0.25% 하락

2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0.11p(0.25%) 내린 4096.14p, 선전성분지수는 52.37p(0.33%) 상승한 15906.57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상하이 증시는 글로벌 증시 하락에 동조하며 하락했다.

미국 현지시각 23일 나스닥종합지수가 2% 이상 하락했는데, 이중 마이크론, 인텔, AMD 등 반도체 업종이 하락을 주도했다. ‘AI·기술주 거품론’이 다시 시장을 압박했고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압력이 확산했다.

이는 오전장 아시아 증시로 전이됐고 중국 증시의 하락을 이끌었다. 

특히 증시 내 ‘AI 거품론’이 형성됐을 뿐만 아니라 차익실현 우려도 공존하면서 오전장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오전장 석탄, 소프트웨어, 영화·미디어, 농업, 텅스텐, 희토류 등 다수 업종이 하락한 반면 에너지 금속, 전자부품, 반도체, 유리섬유 등 소수 업종은 상승했다.

완롄증권은 “중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정부의 부양책 시행에 따른 내수 진작, 시장 신뢰감 강화, 경제 성장 촉진 및 경제 구조 개선 등 효과가 강화될 것”이라며 “자본시장 개혁 분위기 속 하반기 A주 시장은 혼조 속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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